이렇게 날이 뜨거울 때에는 시원한 음식만 자꾸 먹고 싶어요.

 음식도 뜨거운 국보다 냉국등으로 시원하게 먹게 되지요.

 우묵이 눈에 띄어 채썰어서 콩국물에 말아먹고,

 반은 간장 양념하여서 무침으로 먹었답니다.

 우뭇가사리는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우묵으로 우묵콩국,우묵무침..

 우뭇가사리 콩국, 우뭇가사리 무침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래의 우묵을 먹기 좋게 잘라서 간장 양념 만들어서

    우묵 위에 야채 얹고 간장 양념을 살살 부어서 먹습니다.

    저는 야채를 파프리카를 썰어서 얹었어요..

    아삭아삭, 달콤한 맛이 그만입니다.

    집에 있는 야채로 오이나, 양파를 넣어서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파프리카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이렇게 우뭇가사리 무침,우묵 무침  만들어 보았구요..

    간장 양념은 간장,매실청,마늘,참기름,깨소금.. 이렇게 넣어서

    깔끔하면서 달콤한 맛이어요..

 

 

 

 

 

 

 

 

 

 

 

 

 

        우묵입니다. 우뭇가사리라는 해초류로 만든 것이지요..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살찔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채를 썰어서 콩국물에 부어서 우묵콩국을 만들어 먹거나,

        간장 양념하여서 무침으로도 먹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우묵을 채썰어서 쿙국물을 부었답니다.

 야채는 집에 있는 야채로다가...

 저는 파프리카와  보이시는 보라색..의 예쁜색이 나는 야채..저건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ㅠ ㅠ

 어쨌든 저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서 시원하게 더위를 쫓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입니다.

 불볕 더위인 요즈음 먹거리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여름도 건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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