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날씨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 것 같아요.

폭염주의가 내려지고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돌아오고

정말 여름다운 날씨입니다.

한여름이 실감나구요..

이제 휴가 철...  학교 학생들 방학... 모기.. 열대야.. 폭염..

이런 단어들이 어울리시간이란말이지요. ㅎㅎ

길가에 쭉 늘어선 과일가게에 여름 과일들이 

지금 이 시간을 대신 말해주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복숭아, 그 옆에 포도, 바나나, 자두

       아랫줄에 감귤, 바나나, 밑에 줄에 아오리사과...

       좀 이른 감이 있는 데 포도,아오리도 보이네요..

       감귤도 보이구요... 

       맨 오른쪽에 방울 토마토, 키위, 토마토,

       그 아래칸에 자두,, 참외.. 

       과일 몇가지인지 안 세어보았지만 정말 다양하고

       먹을 것이 넘 많아요.

    

 

   

 

 

 

 

 

 

 

 

       제일 왼 쪽부터 토마토 상자채로 쌓여있고, 그 옆 수박...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체리...앞에 포도..

      포도가 벌써 나왔네요..

      아직 안 사먹어 보았는 데...

 

 

 

 

 

 

 

 

 

 

         여름은 뜨겁지만 먹거리도 풍성한 것 같아요.

        야채도 많고.. 과일도 풍성하구..

        바다.. 파도.. 계곡의 물.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다는 사실...

        이 여름을 사랑할구야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