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로 나갈 일이 많은 5월.

꽃들은 만개를 해서 세상이 꽃향으로 진동한다.

도시락 싸들고 오랜만에 도시락 나들이가본다.

 

 

 

 

 

 

간단하게 싸보면 참치김밥과, 아래칸은 치즈 김밥..

단무지도 몇 개 썰어놓고..

과일은 오렌지와 씨없는 포도.

과일은 식후에 먹으면 당도와 수분이 담뿍 담겨 있어 아주 좋은 것 같다.

샐러드도 김밥 싸고 남은 참지 활용하여 파프리카와 양파, 마요네즈 넣어서 만들고

옥수수 콘샐러드도 ....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도시락이다.

재료도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구하기도 어렵지 않고..ㅎㅎ

 

 

 

 

 

 

 

 

 

 

 

 

 

 

 

 

오늘은 평년의 5월 날씨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아주 많이 더웠어요.

주말에 간단하게 부담없는 재료로 도시락 싸서 가족들과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을 듯 싶어요.

5월은 가정의 달...

정말 행사많고 바쁜 달입니다.

가끔은 도시락 먹으면서 즐거운 웃음으로 5월을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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