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을 타고 가다가 6호선으로 환승하려고 내린 태능입구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서점이 눈에 띄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지하철 역사내에 위치한 곳이라
모든면이 다 공개가 되고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가 있다.
책의 가격이 정찰가에서 10% 할인된 금액이라고 하셨다.
나 역시 몇번 환승차 들려서 잠깐 시간을내어
책을 뒤적이다가 책도 몇 권 구입하고 책을 만나고온다.
5678 행복문고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위탁운영을 맡긴
한국출판협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한다.

대중교통인 지하철이라 많은 분들이 지하철로 이동을 하는데
이동중에 잠시 들려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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