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를 거쳐서 우리의 목적지였던 부산으로 향하였다.  아마 10년만에 가 보는 것 같다.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라 춥기까지 하였다.   역시 바다를 보면 마음이 탁 트인다.  그래서 여행을 가는것이라 생각이든다.  새로운 에너지를,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기쁨이 충만해져서 오니까말이다.  늦게 작업을 하여 이제서야 사진을 올린다. 














 

해운대 바다 풍경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