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고 구수한 무청시래기 된장국이에요.
날씨가 추워진 겨울철에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시래기 된장국은..
무청을 말려서 부드럽게 삶아 낸 무청시래기 된장국이
아주 구수하네요..
따끈하고 구수한 무청 시래기 된장국에 밥하고 먹으니 속까지 따끈해지고 좋으네요..~
무청시래기 말린것을 삶아놓았습니다.
일반 된장국 끓이는 것과 같이 육수를 다시마와 멸치 육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고 육수에 된장을 풀고 삶아놓은 무청시래기를 넣고
끓여주다가 마늘과 청양고추 약간, 대파 송송 썬 것을 넣고 불을 꺼 줍니다.
무청 시래기만 준비되어 있으면 다른 된장국 끓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끓여 주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고 육수에 된장을 풀고 삶아놓은 무청시래기를 넣고
끓여주다가 마늘과 청양고추 약간, 대파 송송 썬 것을 넣고 불을 꺼 줍니다.
무청 시래기만 준비되어 있으면 다른 된장국 끓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끓여 주었습니다.
추운 겨울철입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추운 날씨를 이겨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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