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했던 주말이 지나고 한 주가 시작됩니다.
싱싱한 생물 오징어와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풋마늘대를 넣어 볶아보았습니다.
국물에 밥비벼먹음 더 맛있습니다.
<들어간 재료들>
오징어 2마리. 풋마늘대 1단,양파,당근 약간,청양고추
고추가루 1작은술, 고추장 1큰술,마늘 2작은술, 생강 약간, 청주 2작은술, 간장 1큰술,매실청 2작은술,참기름,깨소금
청양고추, 생강,마늘,당근, 대파아닌 풋마늘대입니다.
도마위에 우유팩을 깔고 손질하였어요
손질된 오징어에 청주,생강,고추가루,간장을 넣어 재워둡니다.
재워둔 후 손질해둔 야채와 오징어에 양념장을 붓고 2차로 재워둡니다.
오징어와 당근을 볶고
마지막에 양파와 풋마늘대,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볶아보았습니다.
야채는 집에 있는 야채를 넣고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집니다.요새는
3월이 시작되고 너무 빨리지나갑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인가요...비오고 계속 날이 추워지고
오늘도 꽃샘추위로 어깨가 움츠려집니다.
매콤달콤 오징어볶음에 밥비벼먹고
아자! 힘내서 한 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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