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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목욕탕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목욕탕 앞에 정기휴일이라는 안내판을 보고서야 깜빡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터벅터벅 집으로 오려고 나오는 길에 이런 새장과 여러 공예품을 파는 것이 보였다.  예쁜것이 많았는데 구경을 하고나서 새장이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되었다. 
가짜새인데 멀리서보면 진짜새같기도 하다.  손으로 새장 아무곳이나 툭치면 새소리가나면서 새가 회전을한다.  베란다 화분 근처에 놓고 아침마다 새소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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