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거실에나와 이곳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미소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조화 꽂고 리스도 걸어보고 창틀위에 원앙 2마리가 다 안나왔네요,  저 인형은 오래전에 만들어놓은것이에요. 작은 행복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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