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니는 빵 사이에 야채나,고기등을 얹어서

 

   먹는 이탈리안식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저도 파니니를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가지와 치즈,방울토마토를 빵 속에 넣어

 

   빵을 그릴에 구운 거 같아요

 

   빵이 바삭바삭하더군요.

 

   가지와 치즈를 좋아하여서

 

   맛있게 먹었던 파니니입니다.

 

   아이스티는 점심에 가니

 

   서비스로 주더군요.

 

 

 

 

 

 

 

 

 

 

 

 

 

 

 

 

 

 

아이스티는 서비스

 

브런치타임만 적용이 되나봐요.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근처에

 

    일이 있어 갔다가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미술관 잠깐 둘러보고  가 보았는 데

 

    조용하고 깨끗한 3층에 식당이 있더군요.

    

     위취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입니다.

 

     

 

     미술관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http://sema.seoul.go.kr/buk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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