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시에 들렸던 야쿤카야토스트입니다.

 

토스트한 식빵에 카야잼을 바르고 수란을 곁들여서 먹는

 

카야토스트를 파는 곳입니다.

 

 

1944년에 차이나타운에 본점이 생긴 이래로

 

 싱가포르에만 약 47개의 분점이 있다네요.

 

우리나라에도 분점이 생겼다합니다.

 

 

카야토스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아침메뉴라고 합니다.

 

 

 

 

 

 

 

 

식빵을 토스트기로 구워서 카야잼을 발라줍니다.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사진처럼 수란이 1인분에 2알씩 나옵니다.

 

간장같은 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수란위에 검은색의 소스입니다.

 

싱가폴 현지에서 먹은 카야토스트입니다.

 

 

 

 

 

 

 

 

 

 

 

 

 

 

 프렌치토스트도 주문하였어요.

 

개인적으로 맛은 그럭저럭 ....

 

프렌치토스트옆에 카야잼을 한스푼 접시위에 덜어줍니다.

 

카야잼바른 토스트가 더 맛나더라구요.

 

싱가폴 여행하시면 꼭 드시고 오시길 강추합니다.

 

 

 

 

 

 

 

 

 

 

 

싱가포르 여행시 구입한 카야잼입니다.

 

많이 달지않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요.

 

 

 

 

카야잼(Kaya Jam)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잼인데,

 

코코넛과 달걀, 판단잎(Pandan Leaf)을 첨가하여 만들었다합니다.

 

판단잎은 부드러운 재스민과 바닐라의 중간쯤인 꽃 향기를 지닌

 

동남아시아 음식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신비한 풍미를 지닌 잎입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사 온 카야잼을 토스트한 식빵에 발라보았습니다.

 

 

 

 

 

 

 

 

 

 

 

달지않고 바삭바삭한 토스트식빵에 발라먹으니

 

간식으로도 제격입니다.

 

 

 

 

 

 

 

 

 

 

 

 

 

       카야잼 파는 곳은 쇼핑다니시다보면 어렵지않게 사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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