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포스팅하려고 블로그 접속하려 하는데

블로그가 로그인이 안되어 굉장히 애먹었습니다.

 고객센터에도 문의 보내고 기다리고

하는 중에 오늘은 로그인 다시 시도하였는 데

로그인이 되네요..

아침에는 빗방울도 조금 떨어지고

쌀쌀한 했어요.

상의를 약간 두꺼운 것으로 입고 나왔어요.

곧 5월이 되는데 아직까지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환자도 많더군요.~

저도 조심하고 있어요.

감기 안 들으려고요.

한동안 감기로 고생많이 했거든요. ㅜ  ㅜ

오늘은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카페에가서 대추차를 주문했더니

차 우려먹는 예쁘고 독특한 용기에 담아주더라구요.

오래전에 출시된 제품인가본데 저는 이제야 보았네요.

하긴 카페에 가면 아무래도 아메리카를 많이 먹게되지

대추차는 주문을 잘 안했던 것 같아요.

 

 

 

대추차를 주문하면 오른쪽 용기에 담아서 주는데

왼쪽 유리잔에 오른쪽 용기를 위에 올려놓으면

대추차가 아래 유리잔으로 쏟아지네요..

 

원하는 양만큼 담고 다시 테이블위에 두면되는데

처음보는 저는 신기하여 대추맛보다 이 용기에

더 관심을 갖고 있네요.

으~~  촌스러움....^^

다음에 다시가면 이 용기 이름을

사장님께 여쭤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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