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메리온 ]그릇들

 

포트메리온그릇들,

도자기 브랜드로, 본사는 영국의 스토크온트렌트에 있다합니다.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플라워 패턴이 너무 예쁩니다.

 

 

 

 

 가격대가 비싼편이어서 한꺼번에 구입하지 못하고 조금씩 구입하는 편입니다.

 다른분들도 아마 저와 같은 심정이실거에요..

 이쁘다고 다 구입하시는 분은 아마 많지않을거에요..~

 

 

 아직 많은편은 아니고, 얼마전부터 조금씩 필요한 그릇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저 위에 보시는 것이 전부이므로, 많은 편은 아니지요..

 각 종류별로 다른 플라워패턴을 집어들고 식탁에 놓으니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니

 여자들의 그릇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아마도 남자분들은 여자들의 이 끝없는 그릇사랑이 이해가 안될 수 도 있을것입니다.

 

 

 

 

  잠깐 포트메리온 그릇에관해 옮겨적자면 이렇습니다.

 

수잔 윌리암스 엘리스와 경제학자인 그의 남편 유안 쿠퍼 윌리암스에 의해 1961년 설립되었다.

부부는 1960년 스토크온트렌트에 있는 소규모 도자기 장식업체인 A.E. 그레이회사를 매입했다.

수잔은 몇년동안 그 회사에서 일하면서, 웨일즈 북부의 포트메리온(Potmeirion)에 있는 선물가게와

런던의 나잇브릿지 폰트거리에 있는 포트메리온 골동품점에서 판매할 제품을 디자인 하는 일을 하였다.

 

초기에 수잔 윌리암스 엘리스는 ‘그레이의 도자기 포트메리온웨어(Gray's Pottery Portmeirionware)’ 마크로 제품을 생산했으며, 1961년 브랜드명칭을 오늘날의 포트메리온 도자기로 수정하였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1960년대에 '토템(Totem)', '매직시티(Magic City)'와 '매직가든(Magic Garden)'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을 탄생시켰고, ‘좋은 디자인이 곧 훌륭한 비즈니스다’라는 철학으로 회사는 크게 성공하였다. 특히, 1972년에 디자인된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 은 오늘날까지 수십 년간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이 되었다. 보타닉가든은 2007년 탄생 35주년을 맞아 영국디자인의 고전이 되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식탁용식기류와 선물용 도자기 디자인으로 평가되었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소접시입니다.( 4개. 재질 : 도자재, 사이즈 지름 18.5cm * 깊이 1.2cm)

 

 

 

 

 

 

 

 

 

                                       중접시입니다.( 사이즈 : 지름 21.5cm * 높이 1.4cm)

 

 

 

 

 

 

 

 

  얼마전에 구입하게된  그릇들.

  (오트밀  지름  16.5cm *   높이 4.8 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