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디저트로 에스프레소의 향과 아이스크림의 단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포가토로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커피전문점의 성격에 따라서 서빙되어 나오는 방식과 용기도 저마다 틀리다.

커피잔이 올 블랙으로 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찍을 마음이 없었는데 .... 커피잔이 예뻐서 한 컷!!

카메라 찾느라 아이스크림이 조금 녹았어요 .... ㅎㅎ

아!  맛평가...!1

저 아이스크림이 소금맛이 약간나는 약한 짠맛이어서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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