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미소의 블로그

  영화속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미래형무기들, 배우와 캐릭터들의 차별화된 의상 등영화적 상상력에 계속 놀라면서 영화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영화를 관람하던 맨 처음에는 환상적인 화면과 의상들에 눈을 떼지 못하고,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줄거리들,

  사실 이병헌이라는 배우 때문에 더 보고 싶었었지만 역시  이병헌은 다른 외국 배우들과 비교해서도 차이없는 빛나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유의 눈빛과 음성,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의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섹시한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 역의 시에나 밀러, 허리우드의   데니스 퀘이드, 채닝 데이텀 등 할리우드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스크린속에서도 당당히 빛나는 배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