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행지였던 구담봉,옥순봉..

제천 10경중 8경에 속하는 옥순봉과 구담봉은 단양 8경에 속하기도 한다.

경관이 뛰어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합니다.

충주호를 끼고 절경을 자랑하는 멋진

그러나 충주호의 물이 말라 마음도 안좋았고 많이 아쉬웠던 여행이었다.

 

옥순봉  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이황 선생이 마치 대나무 순이 솟아 오른것과 같다하여 옥순봉이라 이름짓고,

    석벽에 <단구동문>이라 새겨 단양의 관문이 되었다합니다.

   

 

 

 

 

 

 

 

 

 

  보시다시피 충주호의 물이 너무 없어서 사다리를 타고 배를 타러 오르내려야합니다.

  그래도 배는 운행은 하였지만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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