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사는 이곳 서울은 눈이 또 내립니다.  곳에따라 싸리비... 함박눈 이렇게 내리나봅니다.
제가 친구하고 통화하고 있는데 친구가 있는 그곳에는 싸리비가 내린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거든요....
지금 창밖을 내다보니 그쳤지만 흰눈이 또 가득 쌓였습니다.
좋기도하지만 길을 다닐때는 조심 조심~~  조심스레 걸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모든일엔 장,단점이 있어요..

감자를 먹기좋은 크기와 모양으로 썰어 김장김치 송송 썰어 참기름,마늘,고춧가루 넣어 달달 볶아주다가
멸치육수 넣어 감자가 익으면 순두부와 대파 넣고 보글보글 한끼 식사 찌개 끓여봅니다.









<들어간 재료들>
순두부 400g, 감자 2개, 김장김치 조금,멸치육수,고춧가루,소금 참기름





                            감자는 껍질을 까서 찬물에 한번 헹구어 녹말을 빼준후
                            먹기좋은 크기와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손질한 감자에 김장김치 송송 썬것과 마늘,고춧가루,참기름을 넣고
                             잠시 볶아주다가 멸치육수를 감자가 잠길만큼 붓고 감자를 익혀줍니다.





                            감자가 익으면 순두부를 넣어 잠깐 끓여줍니다.
























                            맛이든 김장김치를 넣어 시원하고 얼큰한 맛과
                            감자와 순두부의 부드러운맛의 순두부찌개입니다.
                            많이 맵지않고 시원한 국물맛과 부드러움이 있는 맛입니다.
                            추운날씨에 더욱 더 맛난 음식드시고 따뜻한 겨울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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