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 온 마카오 여행...

중국의 특별행정구 마카오에는 성당 유적이 있다.

16세기 포르투갈에 의해서 건축되어진 마카오의 상징물.

1835년 화재로 모두 파괴되고 현재는 정면으로 보이는 석조외벽과

계단만이 남아있다.

계단은 뒤쪽...

성당의 건물이 보이는 한쪽면만 남아있는 건축물이지만 건축 당시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였다한다.

그리고, 2005년 교회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정말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성당의 뒤면.. 

 계단으로  올라 위에 올라갈 수 있다.

 안타깝게 화재로인해 지금 현재의 모습만이 남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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