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푹푹찌는 한 여름의 가운데 있는 요즘.

지난 7월 초순에 다녀온 나이아가라 폭포.

시원한 물줄기와 어마어마한 폭포가 다시 생각나는 더위다.

 아직도 사진을 정리못하고 있지만

시원했던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꺼내어 올려본다.

 

 

 

 

 

 

 

 

 

 

 

배를 타고 나이아가라폭포 안으로 들어간다.

떨어지는 물방울들로 엄청 시원하다

배를 타고 또 다시 폭포밑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정말 즐거웠엇고 감동적이었고 너무 멋진 경험이었다.

 

 

 

 

 

 

 

 

배를 타고 폭포체험을 하고 내려서 걷다보면 또 이런 명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어느곳에서나 서서 사진을 찍어도 멋진 순간을 볼 수 있다.

정말 대단하고 멋졌던 나이아가라 폭포이다.

아직 다녀온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 벌써 또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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