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ORMULA 1

 코리아 그랑프리 ( KOREAN GRAND PRIX )

 10. 4(금) ~ 6(금)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10.4~ 10.6에

전남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저희는 결승전이 열렸던 10월 6일에 다녀왔습니다.

다녀 온 이후 일정이 너무 바빠 오늘에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그 날의 감동과 아직까지 울리는 듯한 굉음소리, 스피드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포뮬러원은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로 분류되고 있다합니다.

 

 

세바스찬 페텔(레드불)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2013 F1 시즌 코리아 그랑프리는 막을 내렸습니다.

 

 

 

식전행사로 블랙이글팀의 에어쇼가 펼쳐졌습니다.

 

 

 

 

 

 

 

 

  큐피트의 화살이 하트에 꽂힌 것을 연출한 것인데 여기까지 촬영이 되었네요.~

 

 

 

 

 

 

 

 

선수들의 카퍼레이드입니다.~

 

 

 

 멀리서 경주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실제로 보면 멋진 차가 너무 작게 촬영된 것이 아쉽습니다.

 굉장한 속도로 돌진하는 차를 촬영하기란 저 장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경주용차가 작게 보이고 있어요.

  현장에서 실제로 보는  차들... 굉음소리.. 엄청난 스피드...

  스피드와 시선을 떼지 못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왼편으로 연기가 보입니다.

  경주용차가 달리면서 타이어가 과열이 되면서 연기가 나고 있습니다.

  오른편 대형 모니터에 과열된 타이어의 화면이 보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돌진하여서 멋지게 촬영한 사진을   제대로 건지지 못하였지만

  그날의 감흥은 여전합니다.

  시간이 지나 기사를 읽어보니 내년 4월경쯤에 경기가 다시 열린다하네요.

 

 

 

 

 

 

 

 

 

 

 

 대형모니터에 세바스찬 베텔(레드불)의 모습이 보입니다.

 2013 그랑프리에서는 세바스찬 베텔의 우승으로 멋진 경기는 끝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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