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지난번에 다녀 온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야경입니다.

 

 

 

 

 

 

 

 

 

 

 

 

 

 

 

 

 

 

 

 

 

 

 

 

 

 

 

 

 

 

 

 

 

 

 

 

 

 

 

 

 

  저녁 9시부터인가부터는 불꽃놀이도 하였어요.

아마 불꽃놀이 하는 기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모르고 갔었는데 나이아가라 폭포의 야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였는 데 하늘위에서는  불꽃이 펑펑터지며 밤하늘을 수 놓아서

잊지못할 여름밤의 추억이 되어 버렸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은 밤이나 낮이나 감동스럽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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