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9월에 다녀오고 사진 정리하고 이제 글 올려봅니다. 

휴가철도 지나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

오지만 우리가 같던 날도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소매물도 가는 길은 통영항과 저구항에서 배를  타는데 우리 일행은 저구항에서 배를 탔습니다.

 등대섬까지 가는 길은 등산한다 생각하고 올라가시는게 좋습니다.

 조금 힘들었구요,   등대섬까지 가고 싶어 쉬지않고 걸어가서 등대 꼭대기까지 올라가

니 바람때문에 몸이 휘청휘청 하였지만 전망을 감상하기에는 좋았습니다.

힘들여서 올라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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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물도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제부터 등산 시작입니다.  운동화나 편한 신발 준비하세요.
등대섬에 갔다가 배 시간이 남아 우리 일행은 산 중간쯤에서 돗자리펴고 바다를 바라보며
땀을 식히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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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꼭대기에 바라 본 공룡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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