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러 가는 길에 보게 된 담벼락 낙서...

   무슨 내용의 간단한 글인가는 몰라도

   그저 웃음이난다.

  

   남자와 여자를 그린듯 낙서... 그 사이에 보이는 작은 하트

   아마도 누구와 누구가 얼레리꼴레리... 뭐 .. 그런거겠지 *~

   벽돌위에 새겨진 하얀색으로 쓰여진 알 듯 모를 듯 한 낙서들...ㅎㅎ

   가운데 두부는 또 뭔지?

   왜 화가나질 않고 웃음이 피익나는건지...

   낙서하지말란말이지?!! 

   낙서 또 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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