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에 발라서 먹었던 베이글에 맛있게 익은 김치와 양파 얹어 간단피자(?) 만들었습니다.
간식으로 가볍게 우유나 음료 추가하여 먹는 먹거리 되겠습니다.
쫄깃한 식감의 베이글은 달지않은 맛이 매력입니다.  치즈에 발라 커피 한 잔과도 잘 어울리는
재료입니다.
간단히 피자맛을 즐기고 싶다면 ~~ 이렇게 간단히 토핑 올려서 오븐에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들어간 재료들>
베이글 2개, 피자치즈 100g, 김치 조금,양파 반개,케찹 1작은술





                            베이글은 반을 잘라두고 치즈와 케찹을 발라줍니다.








                            김치는 물에 헹구어 다져 준비하고, 양파도 다져서 준비해둡니다.









                            다져놓은 양파와 김치를 식용유를 두른 팬에 살짝 볶아준 후,
                            케찹을 1작은술 넣어 섞어둡니다.








                            치즈와 케찹을 바른 베이글위에 볶아둔 김치와 양파를 얹고
                            피자치즈를 얹습니다.
                            오븐에서 약 10분간 구워줍니다,




























                  피자맛나는 베이글입니다.
                  우리 입맛에 맛는 아니,언제 먹어도 질리지않는 김치와
                  치즈의 맛은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맛입니다.

                  오븐에 구워 베이글 가장자리는 바삭바삭한 맛이  더 좋습니다.
                  우유나 커피 등 음료와 함께 먹는 간식타임입니다.

                  2가지 재료로만 토핑을 하여 비쥬얼 예쁘지는 않지만
                  맛은 개운하고 느끼하지 않는 깔끔한 맛입니다.

                  오늘 하루도 맛있는 음식드시고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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