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이틀 남았습니다.

시간은 굉장히 빨리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달 11월에 다녀온 서래마을에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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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잘 못찾아서 조금 헤메였었지요...

가게 간판이 잘 안보였어요..

한 건물에 3층이 전부 카페이어요..

 

 

 

     친구와 주문한 이 음식의 이름은 더 포테이토라고 하네요..

 

 

 

 

 

 

     이 음식의 이름은  오트밀 스테이크라고 하구요..

     마주보고 있는 사진을 찍었더니 방향이 위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트밀 스테이크가 더 맛나더군요..

     포테이토보다..ㅎㅎ

     커피도 같이 주문했는 데 커피 사진은  못 찍었네요.. 

 

 

 

 

 

 메뉴판과 가격표 참고로 올려보아요..

 

 

 

 

 

 

 

 

 

 

 

 계단 올라가는 층마다 그림이 걸려있고,카페의 벽면마다 그림이 걸려있더군요.

 

 

 

 

 

 

 우리가  앉아있는 좌석에서 아래층을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역시 앉아있는 좌석에서 뒤편을 바라보았더니 건너편 모습이 보입니다.

 벽면마다 그림이 걸려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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