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가파도 청보리축제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금년은 2017. 4.8(토)  ~ 201. 5.7(일)요일까지가

 

축제기간입니다.

 

 

 

가파도 청보리축제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금년은 2017. 4.8(토)  ~ 201. 5.7(일)요일까지가

 

축제기간인데요.

 

저는 4월에 다녀왔네요,

 

 

 

가파도는 제주도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뱃길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립니다.

 

그 아래 섬이 마라도 섬이구요.

 

마라도섬은 요즘 TV에도 자주 소개되더라구요.

 

다음에는 마라도섬도 다녀와봐야겠습니다.

 

가파도에는 4월이면 18만평의 청보리 물결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이 다녀오지요.

 

 

 

 

가파도를 가려면 모슬포항에서 배를 타야하는데

 

축제기간에는 1시간마다 있습니다.

 

시간은 15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잠깐타고 내리지요.

 

배 위에서 찍어 본 제주 바다 모습입니다.

 

 

 

 

 

 

 

가파도 초등학교의 모습이에요.

 

굉장히 평안하고 따스한 느낌입니다.

 

운동장 한 켠에 하루방이 서있어 제주도임을 알려주지요.

 

가파도는  2시간정도면 돌아볼 수 있는 작은섬이에요.

 

길을 걷다보면 가파도 초등학교도 보이고

 

바닷길도 보이고,

 

청보리밭도 보이고,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화창하여서 더없이 좋았어요.

 

 

 

 

 

 

 

 

 

 

 

멀리 푸른 바닷가가 보이고  청보리가 넘실넘실 파도치고 있습니다.

 

멋진 청보리밭이에요.

 

멋진 제주도 가파도섬의 모습입니다.

 

내년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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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주머니들께서 가파도 바다에서 채취한

 

해초류들을 마당에서 건조하고 계세요

 

제가 해초이름을 질문하였는 데

 

벌써 기억이 안나네요.. ㅜ ㅜ

 

미역도 양식이 아닌 자연산이라고 말려서 파는데

 

저도 한봉지사와서 미역국 끓여먹었네요.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가파도 섬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의자가 놓여 있는 데 저 의자에 앉아서

 

사진도 찍어보고 잠시 앉아서 바닷바람도, 바다냄새도 맡아보았네요.

 

화창한 날씨덕에 가파도섬이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날씨가 한부주합니다.

 

 

 

 

 

 

         가파도를 데려다주는 배입니다.

 

       가파도 청보리축제기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바삐 움직이네요.

 

 

        아름다웠던 제주도 가파도 청보리축제를 기억하며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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