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서울 노원구에서 열리고 있는 노원등축제가 열렸었지요.

 

노원등축제가 지금은 종료되었지요.

 

다녀온지 시간이 지났는데

 

늦게 사진올려보네요.

 

 

 

 

 

 

등축제의 특성상 낮보다 어두워진 밤에 등들이 더욱 빛나고

 

등들이 아름답습니다.

 

해가져서 날씨는 선선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지를 못했는데

 

해마다 주제가 틀리게 등들을 연출하셔서

 

기대가 되는 노원등축제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다녀왔었는데

 

금년에도 다른 주제로 느낌이 틀립니다.

 

2017년의 노원등축제는 한강을 주제로 한

 

한강이야기,한강물장수, 북한산(백제)등

 

9개 작품 61점이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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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등들을 전시해놓은 코너에 있던 등인데

 

너무 멋스럽습니다.

 

저희도 만들어보고 싶어 사진을 찍었는데

 

언제나 만들어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아간에 보니 더욱 멋스럽습니다.

 

 풍차모습인가봐요.

 

알록달록...

 

번쩍번쩍...

 

보기에도 예뻐요.

 

풍차 주변에서 사진들도 많이 찍으셨어요.

 

 

 

 

 

 

 

 

 

 

 

 

                                          멋진 등들입니다.

 

                         해마다 이렇게 멋진 등들을 만들어

 

                          멋지게 감상할 수 있게 하여서

  

                          노원등축제가 기다려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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