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문경찻사발 축제가 4월 29일(토) ~ 5.7(일)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끝이났는데 다녀온 사진 올려봅니다.

 

 

 

 

 

 

꽃차연구소에서 나오신 분들이

 

꽃차를 소개하고 계십니다.

 

아주 예쁜 꽃차들입니다.

 

접시에 종류별로 조금씩

 

담아놓았는데도 참 이쁩니다.

 

 

 

 

 

 

 

 

 

 

 

 

 

 

 

 

 

 

저희일행은 찻사발에 그림그리기 체험을

 

해보았네요.

 

막상 그리려니 무엇을 어찌 그려야하는지

 

잠시 멍하고 있다가

 

좌우도 살펴보고 하다가

 

어찌들 잘들 그리시는지....

 

마음대로 안되어...

 

깊은 한숨 그리다가....

 

어찌어찌하여  완성을 했습니다.

 

저희가 그린 찻사발은 구워서

 

택배로 보내주신다하여

 

아직 집에는 없네요..

 

완성작품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것은 저의 작품이 아니고 샘플로 만들어 놓은 것이에요..

 

참고로하라고 올려있네요.

 

저희 작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문경새제 세트장안의 한옥에는  도자기랑 찻잔,찻사발등을

 

각 도요마다 상주하고 있어서

 

전시,판매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세트장 구경하는 것도 재미나네요.

 

 

 

 

 

 

    한옥세트장 안에 들어서면 도자기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것들중에 선택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다 구입하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  물건들을

 

    들었다놨다만 합니다.  으히~~

 

 

   아침 일찍 출발하였는데 5월 연휴기간이라 차가 너무 막혀서

 

   점심때쯤 도착하여,  찻사발에 그림그리기 먼저 선택하였는 데

 

   시간을 조금 지체하여 열심히 구경하다가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그러나,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내년에 시간이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주 일찍 출발하여야겠다고 마음먹고 올라왔네요.

 

   시간이 저희는 조금 부족했답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이번 찻사발축제에서 구입한 찻사발을

 

   흐뭇한 마음으로 쳐다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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