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굉장히 빨리 흐르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블로그는 그동안 신경 쓰지 못하고 살아왔네요.

 

오늘은 생존신고 포스팅입니다.

 

저는 바쁘게 잘 살고 있었고 이제는 가끔씩 포스팅 작업도 하려 합니다.

 

벌써 다녀온 지 2년 여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동유럽여행하면서 다녀온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성이에요.

 

이곳은 동화 속 세계 속으로 들어갔다 온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고 옛날 시간 속에서나 본 듯한 성의 모습과 호수..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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