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날이 추웠어요^^
며칠전에도 함박눈이 내리고 날도 쌀쌀해지고 이젠 겨울이라도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날씨입니다.
시장이나 마트에는 코다리가 한창 나오고 있어요~
코다리는 내장을 뺀 명태를 반건조시킨 것을 말하며 지방함량이 낮고 쫄깃한 맛입니다.
비리지도 않고 조리해놓으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입안에서도 살살 녹는 맛있는 먹거리이지요~~
4마리가 묶어져 있는 코다리를 구입하여 코다리찜 만들어 보았습니다.
<들어간 재료들>
코다리 한묶음 4마리(중간크기), 양파 1개,청양고추 2개
간장 5큰술,청주 2큰술, 마늘 1큰술,생강가루 또는 생강 조금,매실즙 1큰술,참기름 1작은술,고추가루 1큰술,
코다리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지느러미등을 잘라
손질해둡니다.
양파는 다져주시고, 청양고추도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사진 순서가 조금 바뀌었네요~
손질한 코다리는 반을 갈라서 사진처럼 펼칩니다.
양념장에 다져놓은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손질해둔 코다리위에 양념장을 끼얹어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하여 쪄줍니다.
그러면 완성 ~~
짜~잔~ 완성입니다.
간장 소스로만 하여서 맵지 않고 담백하여 아이들에게도 좋은 밥반찬이
되겠습니다. 입 안에서 녹는 맛이 너무 좋구요~
비리지 않으며 구수하고 쫄깃하고 넘 맛있는 밥도둑입니다.
제가 며칠간 여행을 하게 되어서
며칠간 또 블로그 비우게 되었습니다.
금년의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더욱 예쁘게 살기 위한 이동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며칠전에도 함박눈이 내리고 날도 쌀쌀해지고 이젠 겨울이라도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날씨입니다.
시장이나 마트에는 코다리가 한창 나오고 있어요~
코다리는 내장을 뺀 명태를 반건조시킨 것을 말하며 지방함량이 낮고 쫄깃한 맛입니다.
비리지도 않고 조리해놓으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입안에서도 살살 녹는 맛있는 먹거리이지요~~
4마리가 묶어져 있는 코다리를 구입하여 코다리찜 만들어 보았습니다.
<들어간 재료들>
코다리 한묶음 4마리(중간크기), 양파 1개,청양고추 2개
간장 5큰술,청주 2큰술, 마늘 1큰술,생강가루 또는 생강 조금,매실즙 1큰술,참기름 1작은술,고추가루 1큰술,
손질해둡니다.
양파는 다져주시고, 청양고추도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손질한 코다리는 반을 갈라서 사진처럼 펼칩니다.
양념장에 다져놓은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손질해둔 코다리위에 양념장을 끼얹어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하여 쪄줍니다.
그러면 완성 ~~
짜~잔~ 완성입니다.
간장 소스로만 하여서 맵지 않고 담백하여 아이들에게도 좋은 밥반찬이
되겠습니다. 입 안에서 녹는 맛이 너무 좋구요~
비리지 않으며 구수하고 쫄깃하고 넘 맛있는 밥도둑입니다.
제가 며칠간 여행을 하게 되어서
며칠간 또 블로그 비우게 되었습니다.
금년의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더욱 예쁘게 살기 위한 이동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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